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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윙' 14일 온라인 공개 초청장 발송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 아니면 뒤쳐진것일까? LG전자 '가로회전' 폰 14일 공개 LG전자는 'LG윙'으로 알려진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오는 14일 한국시간으로밤 11시에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LG전자는 2일 글로벌 미디어에 LG윙 온라인 공개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한다. 초청장은 약 20초 분량의 영상으로, 메인 디시플레이가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며 'T'자 형태를 만들고 동시에 뒷면에 숨어있던 화면이 모습을 드러낸다. LG윙이 디스플레이가 가로로 회전되는 새로운 모양의 폼팩터임을 나타내주고 있다 초청장을 열게 되면 한국시간 14일 밤 11시에 공개한다고 쓰여져있다. LG는 새로운 스마트폰 전략을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라 부른다. LG전자는 '지난 10여 년간의 스마트폰 시장은 확일화되고 있는 반면에.. 2020. 9. 5.
LG '롤러블폰' 스마트폰 혁신의 아이콘이 될수있을까? LG전자의 롤러블폰 하반기에 출시 가능성은? LG '롤러블폰' 스마트폰 혁신의 아이콘이 될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IT블로거 꾹기입니다. LG전자가 오래전부터 계속해서 기획하던 스마트폰 "롤러블폰"의 특허가 등록이 차례차례 대고 있다. 일률 단편화된 스마트폰 폼팩터가 다양화 되고 있다. 정형화된 기존 틀을 벗어나 접고펴는 폴더블폰부터 스크린 두개를 연결한 듀얼스크린폰까지 스마트폰 폼팩터 경쟁이 치열하게 커지고 있다. 여기에 가장 기대감을 모을수 밖에 없는 새로운 폼팩터 디자인이 있다. LG전자 '롤러블폰' 이다.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롤러블폰이 이르면 내년에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IT전문매체에서 나오고 있다. 해당 제품이 출시가 되면 LG전자 스마트폰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 삼성전자 폴더.. 2020. 8. 2.
LG 롤러블 스마트폰 잡아 늘리면 화면이 두배 LG전자도 폴더블폰 경쟁 속에 뛰어든다 안녕하세요~모든리뷰를하는 꾹기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는 혁신중에서 혁신으로 폴더블폰 시장에서 강자로 우뚝서고 있습니다. 중국의 화웨이가 만든 'x메이트'가 출시함에 따라 폴더블폰의 시장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LG 또한 폴더블폰을 만들려고 하고있는데 못만들고, 보조형식의 듀얼스크린으로 'LG V50S'로 출시를 했죠. LG의 V50s도 개선하여 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마니 없는데요 이번 LG도 여러 제조사들이 내놓는 폴더블폰에 LG전자는 디스플레이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스마트폰 특허를 내놨습니다. 이에 따라 폴더블폰을 넘어 새로운 폼팩터 경쟁이 일어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9일 LG전자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2019.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