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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G 롤러블 스마트폰 잡아 늘리면 화면이 두배

by 꾹기 201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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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폴더블폰 경쟁 속에 뛰어든다

 

 

안녕하세요~모든리뷰를하는 꾹기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는 혁신중에서 혁신으로 폴더블폰 시장에서 강자로 우뚝서고 있습니다.

중국의 화웨이가 만든 'x메이트'가 출시함에 따라 폴더블폰의 시장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LG 또한 폴더블폰을 만들려고 하고있는데 못만들고, 보조형식의 듀얼스크린으로 'LG V50S'로 출시를 했죠.

LG의 V50s도 개선하여 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마니 없는데요

 

 

이번 LG도 여러 제조사들이 내놓는 폴더블폰에 LG전자는 디스플레이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스마트폰 특허를 내놨습니다.

이에 따라 폴더블폰을 넘어 새로운 폼팩터 경쟁이 일어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9일 LG전자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익스팬더블 폰(Expandable Phone)' 특허를 출허했습니다. 

이에 따라 LetsGo Digital이 이를 기반으로 랜더링 이미지를 배포 했습니다.

LG 폴더블폰의 특징은 두번이 접히는 것입니다. 전체 화면을 3등분을 하여 두번이 접히는 형식으로 랜더링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 랜더링을 보게 되면 3면이 나누어져있어 접는 형식으로 보이는데요

삼성의 갤럭시폴드와 유사하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경우는 2면을 접어 하나의 폰으로 들고 다니는 스타일인 방면에 

LG의 폴더블폰은 3면을 접어야 한다는 측면이 있어 사용자들이 불편해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LG전자는 디스플레이를 두배로 늘릴수 있는 스마트폰 특허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폴더블폰을 넘어 새로운 디자인의 폼팩터 경쟁이 일어날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상.하반기 각각 V50 씽큐와 V50S 씽큐를 출시하여 듀얼스크린 폼팩터에 힘을 쏟도 깅삳,

이에 더해 폴더블폰에 대항할 새로운 폼팩터 컨셉을 제시한것으로 보인다.

 

현재 폴더블폰은 삼성전자와 화웨이, 모도토라가 내놓으며 경쟁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에 이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진행한 삼성 개발자회의(SDC) 2019에선 위아래로

접는 2세대 폴더블폰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따라 2020년도에는 폴더블폰의 경쟁이 심각해지는 단계까지 올것 같습니다.

만약, 애플도 2020년도에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지가 많은 관심사이긴 한데요.

애플은 어떤 결정을 내려 2020년도 상반기 스마트폰을 어떻게 출시할지 저 또한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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