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반품 기간 2주에서 2달 연장 한국은 제외 실화?

애플 연말반품 정책 

유럽에서는 실시하지만 한국은 제외? 한국 소비자 불만 목소리 높여야한다!!

 

 

애플은 전세계서 최대 두 달 사용 기기 반품 새 정책을 실시를 하고있다.

한국서도 추진하다가 최근 갑자기 공지를 내린상태이다.

 

 

애플이 연말을 맞이하여 신제품 구매시 기존 반품기간 2주에서 2달로 연장해주는 정책을 도입한 가운데 

국내에선 이를 갑자기 취소해 국내 애플 이용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해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수령한 제품은 

내년 1월 8일까지 반품을 신청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새로운 "연말 반품 정책"을 전 세계에 시행한다.

 

기존 국내 대리점은 개통일부터 보통 7일, 애플 프라인 매장 구매시 기존 애플 반품 정책인 '최대 14일 내'에만

반품이 이루어졌다. 애플의 새 정책이 시행되면 최장 두달 가까이 기기를 사용해도 반품이 가능해

외신 등에서 호평이 잇따랐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적용을 안하지?

 

애플은 각국 공지를 통해 "구입한 제품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해당 제품을 반품해 환불을 받을수 있다" 면서 

재품이 도착하면 반품처리 절차에 들어가며 환불이 진행된다고 설명을 했다. 이번 정책은 다음달 25일까지만 유효하다

 

그러나 애플은 한국소비자들에게만 이 서비스가 적용이 되지 않았다.

애플은 국내에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자사 첫 5세대 통신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를 출시하며

해당 정책을 도입한다고 알렸다가 최근 돌연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고 보도를 했다,

 

 

애플 공식홈페이지에 공지했던 내용 현재 내려간 상태

 

애플코리아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토유ㅐ 국내 소비자에게 애플의 기존 반품 정책인 상품 수령일 이후 14일 내 신제품 반품만

가능하다고 안내를 하고 있다. 애플 코리아 서비스센터 측은 "한국은 새 정책 서비스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도 새 반품 정책이 그대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만 유일하세 예외적으로 실시하지 않는 것이라

국내 애플 소비자들은 불만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팀쿡님 대체 왜 한국만 매번 제외를 시키시나요?

 

매번 한국만 제외하는 이유는 정말 알수가 없는 상태이다.

한국에서 애플의 생태계는 갈수록 높아지는 상횡인데 왜 매번 다른 나라에서 되는데 왜 한국만 안되는지 알수가 없다.

 

애플은 그간 타 국가와 달리 사후지원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매번 받은 상태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프으이 영향력은 높아지는데 수리점 수는 국내 업체의 절반가량에 불과하다.

올해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178개, LG전자는 171개의 국내 수리점을 운영하는데 비해 반면 애플코리아 공식 수리점은 92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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