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랜더링 이미지 공개 '각진 아이폰4 닮았다'

애플의 가을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 12 랜더링 이미지 공개

 

 

 

미국 IT매체 폰 아레나가 애플이 올해 공개할 예정인

아이폰12 프로 렌더링 이미지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폰아레나는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보도한 올해 아이폰 전망 기사를 

토대로 아이폰12 프로 렌더링 이미지를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랜더링 사진에서 날카로복 각진 모소리가 눈에 띄였고, 이 디지안은 2010년에 출시된

아이폰4나 2012년 아이폰5가 연상이 된다. 2020년 고급형 아이폰은 기존의 둥근 모서리가 아닌

평면 패널을 선택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

 

 

출처 : 폰아레나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올 가을 선보이게 될 고급형 아이폰2개 모델은 아이폰11의 2.5D 곡면글래스가 아닌

아이폰4나 2018년도에 나온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평평한 스테일레스 스틸 모서리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같은 변화는 아이폰을 한 손에 쥐기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습니다.

 

 

출처 : 폰아레나

 

아이폰 12 시리즈의 나머지 2개의 제품은 저가형으로 출시가 된다.

고가형은 뒷면에 3개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저가형은 지금처럼 2개의 카메라만 탑재 된다.

 

고가형은 지난달 아이패드 프로 출시 때 선보였던 3D 라이다가 추가해 증강현실 서비를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아이폰 12시리즈는 화면의 가장자리가 현재처럼 곡선 처리되지 않고 과거 아이폰5 같이 평평하게 제작이 된다.

 

 

출처 : 폰아레나

 

또,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12프로와 아이폰 12프로 맥스의 노치 크기가 작아질것이며,

후면 카메라에 라이더스캐너를 추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3D 라이더 센서는 아이폰의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과 나란히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화면 크기는 전작인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6.5인치 화면보다 다소 커질 것이며,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AR 기능에 맞춰 더 빠른 속도의 프로세서가 채택될것으로 전망이 된다.

 

 

 

이제 4월 15일이 하루 앞으로 남겨져있고, 아이폰 SE가 곧 출시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SE가 출시함과 동시에 애플의 악세서리도 대거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번에 아이폰 SE를 구매할껀지 아니면 아이폰 12 하반기를 기다렸다가 사실지는

여러분들의 몫에 있다고 볼수가 있네요~현명한 판만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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