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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무선이어폰2

갤럭시 버즈 라이브 수리도 가능해? 배터리 교체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구조인가? 갤럭시 버즈 라이브 삼성전자의 신형 무선이어폰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분해 영상이 등장했다. 전자기기를 전문으로 분해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매체인 'iFixit'이 제작한 것으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애플의 에어팟 프로와 비교해 분해가 쉽고, 유지보수 하기에도 매우 용이한 구조와 부품들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애플의 에어팟은 분해하는 순간 다시 못쓰는 단점이 있고,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누구나 분해를 할 수 있는 구조인 것으로 보아 역시 여기서부터 두 경쟁사의 성격을 알수가 있는 거 같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겉으로 보이에는 작고, 동글한 디자인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 분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지만 의외로 간단하다. 프레스바이스를 이용해 압력을 주면,.. 2020. 10. 2.
삼성 무선이어폰 차세대 갤럭시버즈 강낭콩 모양으로 출시? 애플은 콩나물을 연상케 했지만 삼성은 강낭콩 모양을 연상케 하는 전략 먹히나? 삼성전자가 개발중인 새로운 무선이어폰의 디자인이 유출이돼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갤럭시버즈'와는 전혀 다른 형태로 "강낭콩"을 연상시키고 있어 이목과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 IT전문매체 원퓨처는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새로운 무선이어폰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 제품의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원퓨처가 공개한 갤럭시버즈플러스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이어팁은 없으며, 튀어나온 부분없이 귀에 쏙 들어가는 그런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었다. 길이는 약 2.8cm로 추정이되며, 마치 강낭콩과 유사한 모양을 연상케 합니다. 제품의 개발 코드명도 '콩(bean)'으로 알려졌다. '콩나물'이라는 별칭이 붙은.. 202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