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M11 맥북 M1 이제는 윈도우10 사용가능 패러렐즈 데스크탑은 맥에서 윈도우 운영체제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맥 안에서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는 일종의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최근에 출시한 애플 실리콘 맥북에서는 패러렐즈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이를 지원하는16.5 버전이 새롭게 출시를 했습니다. 맥북 M1 에서도 패러렐즈를 사용할 수 있게 출시를 한것이죠. 프로그램 개발사에 따르면 맥북 M1은 맥에서 페러렐즈를 실행하게 되면 인텔 기반 맥북에서 실행했을때에는최대 250%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윈도우 가상 머신 성능은 최대 30%, 다이렉트X 11 기반 프로그램 성능은 최대 60% 향상되었다. 단, 애플 M1은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칩셋이다. 기존.. 2021.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