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애플 신제품 WWDC

애플 신제품 2020년 WWDC 6월 온라인으로만 개최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모든 IT업체들은 공식발표자리를 연기하고 있다.

페이스북,구글,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애플이 코로나 19확산을 이유로 6월에 열 예정이던 연례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현장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기로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거대 테크 기업들이 진행하는 연례 개발자 행사들이 모두 온라인으로만 열리게 된 이례적인 경우이다.

현장 행사 없이 온라인 만으로 어떤 경험을 줄수 있을지 모두가 주목이 된다.

 

애플은 그동안 WWDC를 통해 아이폰과 맥 컴퓨터, 애플워치 등 탑재되는 새 운영체제들을 발표를 해곤 했다.

가끔씩은 하드웨어 신제품도 공개를 했었다. 

 

2020 WWDC 온라인 행사에서 애플은 IOS, ipados, macos, watchOS, tvOS를 미리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애플은 개발자 베타도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필 쉴러는 "현재 보건 의료 상황은 온라인 기조연설과 세션만 제공하는 

새로운 WWDC 포맷을 요구했다" 라며 좋은 학습 경험을 전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에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애플은 현지 산호세 단체에 100만 달러를 기부해 WWDC가 물리적인 위치에 있지 않은 상태에서 시에 대한 경제적 타격을

상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년 애플 신제품 WWDC에서 우리는 애플이 공개하는 ios 14, ipadOS, WatchOS7, Mac06, tvOS 14 등 

차세대 운영체제를 발표하는것을 기대가 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질병을 극복하고, 신제품 출시에 대한 소식이 빠르게 나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