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반기 출시하는 아이패드는 이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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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출시하는 아이패드는 이런모습으로 출시를 할까?

이번년도 하반기 애플의 신제품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맥 루머는 팁스터 존프로서의 트윗을 인용, 새로운 아이패드와 애플워치 6는 9월 7일 정도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초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한 만큼, 공개되는 패드는 보급형 아이패드 혹은 에어, 미니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아이패드는 전작과 디자인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고, 메모리와 앱 프로세서 성능이 약간 향상할 것이라고 외신은 내다봤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기존 10.2인치에서 10.8인치로 0.6인치가 커지며 라미네이팅 처리는 하지 않을것이라는게 지금까지 나온 추정입니다.

칩은 A10 Fusion에서 A12 Bionic칩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새로운 에어는 프로와 같이 2세대 애플 펜슬과 연동할 수 있으며, 기존의 홈버튼 디자인을 버리고

아이패드 프로 2020 프로 디자인을 채택할 거라고 Techaraar은 내돠봤다.

홈버튼은 사라지고 베젤이 훨씬 슬림해지는게 그의 주장이다.

디자인 변화와 함께 칩도 업그레이드가 된다.

아이폰11에 탑재된 A13Bionic 칩이 탑재되면서 가격대는 프로만큼은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매체는 언급했다.

Tomsguide는 트위터리안 Komiya가 공개한 정보를 보면, 아이패드 에어는 다음 달이 아닌 내년 초인 3월에

출시될 수도 있다고 보도를 했다. 에어3가 2019년 3월 출시한 만큼, 1년 후에 공개될 확률이 높아졌다.

아이패드 에어4에는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가 될 것이다.

프로와 달리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지만 초광각 카메라의 사양은 프로 모델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디스플레이는 기존 10.5인치에서 약간 커진 10.8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다고 Komiya는 언급을 했다.

아이패드 에어 사용자들이 가장 불만스러웠던 스피커 문제도 해결이 된다고 한다.

에어3의 경우 스피커가 하단에만 달려있지만 2020 아이패드 에어에는 쿼드 스피커 디자인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용량도 64GB는 사라지고 128GB, 258GB, 512GB가 제공된다는 예측이 나왔다.

아이패드 에어 디자인이 새롭게 출시가 된다면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 사용자들이 대다수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

계속 문제가 되었던 스피커 문제도 해결이 되었고, 애플펜슬2세대를 사용할수가 있고, 홈버튼이 사라진 터치ID를 사용할수 있으니

그런 매리트가 있어서 구매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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