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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pple

아이폰13 정식명칭 아이폰12S 루머 정리

by 꾹기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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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13 총정리

 

2021년 아이폰 13 또는 12S에 대한 루머를 총정리를 해봤습니다.

말그대로 지금까지 아이폰13 루머인지라 실제로 출시되었을때 실제로 안되어있을수도 있습니다.

 

아이폰13에 터치ID가 돌아온다는 소문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차기 아이폰에

들어갈 기술을 소개하며 회사가 준비 중인 지문 인식 기술을 언급했습니다.

 

 

광학-정전식 하이브리드 센서 터치ID

 

 

 

 

애플이 새 아이폰에 다시 탑재한 지문 인식은 과거 아이폰 등에 쓰였던 정전식 방식이 아닌 

광학식 화면 지문인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화면 위에서 지문을 인식하는 인디스플레이 형태지만

초음파 방식을 사용한 갤럭시 S21 등과 다른 노선을 택한 것입니다.

 

애플 터치ID를 담당했던 전직 애플 지권에 따르면 회사는 화면에서의 지문 인식을 위해

광학식 센서를 사용해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초음파 센서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화면 아무 곳이나 터치해도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반사된 빛의 음영으로 지문을 파악하는 광학식 지문 인식은 최근 탑재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인식률이 좋고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 등이 묻었을 때 인식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광학-정전식 하이브리드 센서를 채용할 것이란 말도 나오고 있다.

광학식의 빠른 인식률과 정전식의 보안성을 결합한 방법이다.

 

 

 

 

 

 

 

새 아이폰에 터치ID가 들어가더라도 기존 페이스 ID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애플은 3D안면인식 보안 방법인 페이스 ID를 메인 옵션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마스크 착용 등의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보조 옵션으로 터치 ID를 추가할 것으로 전해져있다.

 

 

천체 관측 촬영 기능 

 

 

 

 

일명, 아스트로포토그라피 기능이 추가 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미 삼성의 갤럭시 플래그쉽 모델에서 달가지 촬영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놀라운 기능은 아닙니다.

애플의 아스트로포토그라피 기능은 단순히 아이폰으로 천체를 촬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별자리와 천체에서

관측 가능한 행성등의 좌표 등을 트랙킹하는 기능이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더 강력해진 MafSafe

 

 

 

 

아이폰12부터 추가된 맥세이프의 자력이 약하다는 유저들의 보이스를 인식한거 같다.

실제로 카드 포켓 형태의 맥세이프 카드 포켓사용자들이 아이폰 자체의 자력이 너무 약해서

주머니에 넣다보면 분리되는 현상이나 카드를 빼낼때 분리가 된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13에서 보강이 되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AOD스크린 기능 추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대가 되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이미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큰 감흥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아이폰에서의 AOD는 왜 이런 기능을 늦게 구현하는지는 의문점이 크게 남는거 같다.

애플의 애플워치에 해당 방식을 사용해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기능을 구현하바도 있다.

 

 

 

또, 최근에 루머로 떠돌고 있는 아이폰 사양 1TB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의 최대 스토리지 용량은 512GB이다.

하지만 아이폰12 프로 시리즈부터 지원되는 애플 프로로우 포맷의 사진 용량 및 돌비비전, 4K 60프레임으로

촬영되는 동영상 크기를 감안해보면, 1TB 스토리지 용량의 아이폰이 나올법도 합니다.

하지만 이 용량은 오직 프로 모델 라인에서만 선택이 가능할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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